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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ingapore│[NUS교환학생 생활기 2탄] 하버프론트Harbour Front & 비보시티Vivo City 본문
[NUS교환학생 생활기 2탄] 하버프론트Harbour Front & 비보시티Vivo City
하버프론트(HarbourFront)는 바다로 가는 관문이라고 불리 곳이다. 그 이유는 싱가폴의 인공섬인 센토사 섬으로 가려면 지나쳐야 하는 곳이기 때문이다. 싱가폴의 주요 관광지 중에 절대 뺄 수 없는 곳이다.
NUS교환학생으로 간 나에게 교환학생 생활 중 절대 뺄 수 없는 장소이기도 하다.
왜냐구?
학교가 있는 캔트리지 역과 하버프론트 역은 불과 5정거장이자 15분정도면 갈 수 있는 곳이지 ㅎㅎㅎ 그래서 수도 없이 갔고 즐거운 추억들이 있는 곳이라고 할 수 있지. 여기는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는 곳이라는 점 ★★★★★ 별 다섯개!!!!!
하버프론트에 위치한 비보시티(Vivo City)는 초대형 멀티플렉스라고 한다. 2006년에 오픈해서 내가 같던 2016년에는 10주년을 맞이 했었다. 그래서 비보시티 3층 옥상에는 스카이파크에 갔더니 10년 기념 조형물이 떡하니 있었다. 모르는 사람도 비보시티가 년 주년인지 알 수 있었다는... ㅎㅎㅎ
비보시티는 일본 최고의 건축가인 토요 이토가 완성한 작품이다. 지하 2층부터 지상 4층까지 총 6층으로 되어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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